"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러운 사람은 진실로 가난한 사람이다." -솔론-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우리는 너무 행복해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더 많은 욕심을 부리게 되지요. 

사람의 욕심은 끊임이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가질 수 없는 것을 탐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우리 아이들의 첫 모습을 생각하면서 조금씩 현재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청렴할 수 있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다음은 연풍초등학교 전병호 학생부장님께 바톤을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