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하늘나는 나무당신은 하늘당신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합니다.나는 항상 당신에게 감사합니다.눈이오나 비가오나 혹은 내가 죽더라도 언제나 함께 해줄 당신당신은 저녁만 되면 그 환한 얼굴을 감추십니다 그려.그러나 나는 낮에 비친 당신의 환한 모습을 내 잎들속에 고이 간직합니다.나는 당신과 함께 하며그리고 당신만 생각하며이렇게도 하루하루 시들어갑니다.나는 나무당신은 하늘------------------------------------------------------비유할 것이 적당히 생각나지않아서;;좀 많이 부족한 것이 많지만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