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모방시] 2105 김준용-만해의 미소
작성자 이방주 등록일 06.07.05 조회수 270
게임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자신을 반성하는 작품이군요.
게임은 자칫 중독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 자신을 폐인이라고까지 반성하고 있으니 거기까지 가지는 않겠군요.
"나룻배와 행인"을 쓰신 만해 한용운 선생께서 천국에서 미소지으시겠습니다.
이전글 2118 이유로만의 의미를 담은 시
다음글 [모방시] 2105 김준용[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