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8.

독서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의견을 분명히 전달하고, 상대방의 생각에 논리적으로 비판을 가하는 활동이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생각하고 표현하는 학생들의 모습 자체가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토론회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여 다음 번에는 더욱 멋진 토론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들의 토론회, 사진으로 다시 되돌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