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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작성자 윤재규 등록일 08.10.28 조회수 437

안녕하세요.

연풍중학교 2학년 1반 19번 윤재규입니다,

동물관찰보고서를 쓰려고 하다가 아침조회시간에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말이떠올라서

글을 써보려고합니다.자발적으로하는것이 모든지 좋은거니까요 ㅋㅋ ^^

(뛰어쓰기가 많이 서툴어요 .. 버릇이라 ... 죄송합니다.)

요즈음들어서 나는 지금 내가 깨어있는것이 꿈인 것같다는생각이든다.

오늘도 나는 저녁을 먹다가 내볼을 꼬집어보았다.

하지만 내가 깨어있는 것은 확실하다.

내가자꾸 꿈이라는 생각을 하는것은 일상이 반복되어서 인것같다는 생각이든다.

매일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내 일상이 똑같이 반복되는 것은 방학때부터 인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아침에 일어나 새수와 머리를 감고 형이 컴퓨터를 하면 나는 TV를 보고

내가 컴퓨터를 하면 형은 TV를 보고 형이나가면 나는 컴퓨터를 하고.....

내가 나가면 형은 컴퓨터를하고

7시가되면 아이들과 축구를 하러가고 ....

이런한일상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방학때 특별히 한일이 무엇인가 궁금하기도하다.

지금은 개념이 많이 바뀌었다 2008년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서 나는 이개 꿈이가?라는 생각만하지않고

지루하고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바뀌보려고 노력중이다.

이름하여 일상탈출!!!!

방법은 이러하다

시간은 어떠한노력을 해도 되돌릴수없으니

그시간을 좀더 획기적이고 실용적으로 써보려고 하는것이다.

내가 생가해낸방법은~

독서를 하자 이다.

책는 곳 지식이다.

나는 가창최근에 읽은 책이 미국영어발음 무작정따라하기! 라는 책이다,

나는 영어를 무지하개도 못한다.

그렇지만 모든 선생님들은 수학과 영어만큼은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내가 영어 발음 책을 집어든것이다.

책표지에 대짜로 써져있는 미국영어발음!! 이것부터가나의 호기심을 자극 식혔다.

책표지를 열자 CD한장과 지은이의 이름이보였다.

조금더 넘기자 어머니가 꽂아두신 나의 유치원시절의 축제 사진을 보았다.

사진속의 내모습 ... 어릴때라그런지 귀엽다 ㅋㅋ (자화자찬?)

잘못된 발음과 미국영어발음을 구별하여서 나누어놓고 그것이 왜그러지를 성명한책이다.

예)stop - ㅅ탑(O) -스톱(X)

다음 두번재 방법~

두번재 방법은 다른 누군가의 방해를 받지않고 내가 해보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요리를 하는 것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한다.

인터넷을 보면서 음식 사진이 나오면 그음식을 집에 재료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만들오본다.

어느 음식이 몇가지를 뺴먹어도 포인트만 잘살리면 맛이아주 좋다.

그러나 포인트를 살려도 이건 무슨음식인지 모를 때가있다...

이러한 나만의 방법으로 나는 일상탈출을 꿈꾸고있다.

이두가지만으로도 나는 일상이 바뀔것같아서이다.

이것이또반복이된다면 나는 또다른방법을 찾을 것이다.

나와같이 일상이 반복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싶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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