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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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진 | 등록일 | 06.03.04 | 조회수 | 352 |
안녕하세욯ㅎ~!! 아드뎌 연중건아 졸업장을 따서 어렷한 고등학생이 됫건만 아직도 연풍중학교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아~ 고등학교 가니까 어려운게 이만저만이 아니에요.ㅠㅠ 아침에 지각만 해도 맨땅에 아무래도 머리를 밀어서 추운데 머리를 밖아야 합니다.ㅠㅠ 안 그래도힘든데 그럴때는 더욱더 고등학교 선생님이 얄밉습니다.ㅎㅎ 그래도 담임 선생님이 저희 긴장 풀어 주실려고 가끔 욕도 하시는데 ㅎㅎ 웃겨 죽습니다.ㅎㅎ 어쩐지 지금 생각 해보면 과목담당 수업 시간마다 선생님들이 욕을 3마디씩은 꼭 하시는것 같습니다.ㅎㅎ 재밋어 죽습니다.ㅎㅎ 어제 토요일날은 지각을 했는데 어짜피 벌 받을꺼 그냥 애교라도 부릴꼄 선생님 어깨를 주물러 드릴라고 했는데...... 근데 갑자기 일어나셔서 발가락 으로 저희 급소를 차셔서 한참 난감 했습니다 .ㅎㅎ ㅎㅎ 중학교랑 너무 다르네요 ㅎㅎ 무튼 공부를 열심히 해야겟어요 ㅠㅠ 어떤 애들은 벌써 2학년꺼 수학을 배워요 학원에서...ㅠㅠ 저도 열심히 할테니까 후배님들도 공부 열심히 하세요.^^ 날도 추운데 후배님들 옷즘 얇게 입고 다니세요 ㅎㅎ 선생님들은 두껍게 입고 다니시효~~^^ ㅎㅎ 이글 보신분은 댓글즘 팍팍 써주세요 ㅎㅎ 2006년 3월 4일 오후 10시 김영진올림. 이하 공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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