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 홈페이지에 정말 오랜만에 온 것 같네요.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오늘 학교에서 6.25에 관련된비디오를 시청 했는데요.태극기를 휘날리며.. 라는 영화요.그 영화는 친구와 함께 영화관에서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영화관에서 눈물을 훌쩍 거렸었는데,오늘두 다목적실에서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또, 한 번 울었습니다.너무너무 잔인한 장면들두 많구, 가족들과 헤어지면 장면에서 너무너무 안타까웠어요.6.25 군인 전사들께서 하늘에서 나라걱정 하고 계실텐데..편히 편히,, 천국에서 쉬셨으면 좋겠습니다.군인 전사분들.. 감사합니다.여러분들께서 있으셨기에 저는 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