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이틀 앞둔 오후 11시 21분에 이 글을 씁니다. 그 길었던 겨울방학을 이제 마무리 해야한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일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개학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