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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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지 | 등록일 | 04.08.22 | 조회수 | 269 |
과거에 대해 생각해 보고 배우는 것은 연풍중학교 3학년 1반 이은지 입니다. 이제 최고 학년이 되어서 3이라는 숫자를 쓰게 되었네요 . 근데 솔직히 아직까지도 익숙하지가 않아 큰일입니다. 위에 글 보이시죠? 저에게 메일을 보내실때 꼭 아름다운 말을 곁들이시는 분이 있어요. 물론 그냥 들으면 대단하지는 않지만 저는 혼자 읽기가 아까워서 글을 올립니다. 과거도 아닌 그렇다고 먼 미래도 아닌 지금 현재 충실한 사람이라면 과거, 미래 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ㅋ) 자신이 맡은 일에 집중하고 몰두한다면 언젠가는 먼 미래가 내 앞에 다가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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