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중학교 로고이미지

자유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안녕하세요?
작성자 김옥환 등록일 04.08.16 조회수 280
가마솥같은 더위가 드디어 그칠려나 봅니다. 지금 밖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습니다. 요즈음 매우 더워 고생했는데 이젠 날씨가좀 풀리려나 봅니다. 혹시 요즈음 날씨가 덥다고 선풍기와 에어컨으로 만 살고 계시는지는 아닌지요. 저는 이 여름방학을 매우 즐겁고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연풍중학교 여러분들은 어떻게 방학을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생활도 궁금합니다. 방학을 각각 어떻게 보내는지, 혹시 아프진 않은지 하고 걱정도 됩니다. 개학이 하루빨리 다가와 친구들을 만나 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개학이 다가옵니다. 그만큼 밀린 숙제도 서둘러 해야겠지요? 벌써 개학이 다가온다니 방학이 무척이나 아쉽다고 생각이 드는걸요? 남은 방학동안 연풍중학교 학생들 모두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시고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럼이만 ..
이전글 잼버리를 다녀와서...
다음글 무엇들을 하고 지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