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를 정리하면서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라. 

난 학교 공부가 정말로 재미있다? 

아니면,  학교 공부는 정말로 재미없다.

위 물음에 학생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던지  학생 자신의 문제이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소망이다.

찬란한 내일의 풍요한 결실을 위하여 정진

그리고 또 정진하는 자랑스런 연풍인으로  이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일꾼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  

^^^ 연풍중학교 학생 모두는 이지역사회의 보물이다 ^^^

윗글에 공감하는학생은 7월15일 11시-15시 에 찾아오세요!